세월호 특조위가 참사당시 청와대등의 참사대응 업무적정성에 대한 조사에
대통령의 7시간을 포함시카자고 했더니,
대통령의 사생활을 조사하려는 거냐 ???
이렇게 나오는데
결국 실토하고 마네
당시 컨트롤 타워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그걸 보자고 했는데
참사 당시는 평일 이었고 업무시간이었다
대통령의 7시간을 조사하자고 했더니 사생활이라고 했으니
결론 업무시간이었던 7시간동안
대통령은 사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거군
또하나
청와대 "박 대통령 7시간 행적조사? 위헌적 발상"
세월호 특조위의 조사 개시 결정에 반발... 새누리당은 '특조위 해체'까지 경고
'대통령 행적 조사 가능성'에 반발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던 여당 추천 특조위원들의 입장과 같다. 당시 고영주 특조위원은 "헌법상 대통령은 내란·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리 중한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소추를 받지 않게 돼 있다"라면서 "세월호와 아무 인과관계가 없는 대통령을 막무가내로 조사하겠다는 것은 대통령을 모욕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영주씨가 또 한건 해주네 저말을 풀이해 보면 내란 .외환의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
누가 내란.외환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냐 ??
뭘 하긴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