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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8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kb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3/14 00:24:43
성고게에 올리려다가 성적 고민은 아닌 것 같아 여기 글씁니다...
저는 올해 23의 여자사람입니다.
남자가 동영상을 보아 욕구를 해결하듯
저는 19 19한 그림을 그리며 욕구를 해결합니다.ㅡ.ㅡ
그런데 어머니가 제 연습장을 자꾸 갖다버리시더니
오늘은 집에 왔더니 방은 완전 그대로인데
19한 그림만 연습장에서 뜯어가셨덥니다.....
도대체 왜이러시는 건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갖다버리신건 둘째치고 왜 공책을 맘대로 봅니까....ㅠㅠ
이럴 때마다 친구 편지같은것도 다 읽어봤을것같아서
소름끼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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