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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된 우리 아비뇽...
게시물ID : animal_62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리제잉
추천 : 12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9/14 22:00:39
우리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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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낯가림이라곤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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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친 본능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페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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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새침...한 척 하지만... 하지만 넌 그냥 골골똥꼬냥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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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몸도 길어지고, 얼굴도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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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아가씨삘이 나지만...
그래도 넌 언제나 잠을 못 자게 만드는 미친 똥꼬냥...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되어서, 기념(?)으로 올려봄.
흑흑... 언니 없는 동안, 다른 언니들이랑 잘 지내야 한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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