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 화이트 블라인드, 화이트한 책상, 화이트한 의자, 화이트 책장, 화이트 전등, 화이트 카펫 침구류는 바이올렛 앗흥
아직 의자 비닐을 안벗겼네요.
화이트 카펫만으로는 부족한 듯 합니다.. 돈벌어서 화이트 대리석 깔려있는 집으로 이사 가야지...
주방쪽입니다. 마찬가지로 화이트 싱크대, 화이트 그릇, 화이트 냉장고, 화이트 전자레인지, 화이트 화분, 화이트 거울, 화이트 블라인드, 화이트 선반
주방에서 본 책상쪽. 샷시가 우드라서 화이트 블라인드를 달아도 갈색이 언뜻언뜻 비치네요. 화장실 문까지 갈색 ㅠㅠ 돈벌어서 내집 가지면 샷시와 문까지 화이트로 맞출 계획입니다 ㅋ
X케아에서 구입한 화이트 식탁 스툴. 5천원 입니당. 화장실 발매트와 슬리퍼도 침구류와 마찬가지로 바이올렛이네용 ㅋ
빨래건조대도 화이트
화장실 문에 화이트 행거, 화이트 핸드타월
화이트 그릇
물물물물물물물물물물물
식량창고. 꽉꽉 차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새 텅텅 비었음.
냉장고에도 먹을 건 별로 없네요. 하지만 맥주가 있으니 흡족.
이상, 화이트 성애자의 화이트 인테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