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할일없이 빈둥대던 어느수요일 친구놈과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며 놀이터에안자잇는데 웬할아버지께서 오시더군요!! 그리곤 이런저런 얘기를나누고 난후 문제를 하나내시더라구요 바로이것!! " I is ninth " (아이 이즈 닌쑤?) 어느대학에서 나왓던 문제라 하더군요 솔직히 공부와담을싸앗던 저는 모른다고 대답을 햇고 당연스레 할아버지의 해답이 나왓을때 대략 황당(?) 하더군요!! 글쎄 해답이 아이는 아홉번째 있다, 당당하게 말하시고는 내게 무식하다는 말과함께 유유히 멀어지는 할아버지 = _=;; 내가 진정 무식한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