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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러블)의 일상다반사!!(이제는 정말 한식구가 되어버린..)
게시물ID : humorbest_628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17
조회수 : 148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12 19:53: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12 17:50:32

 

 

처음 애기 데리고 온날입니다.

가정분양(3개월)했는데 매우 똥꼬발랄하고 건강해요!!!

 

특이한 자세로 잘만자는 녀석

 

 전기장판 들춰보니 역시나 또 희한한 자세로~~

 

후배네 부부가 놀러왔을때 포메 보고 놀란 쵸코

고양이 털 세우면서 카악~ 카악~ 하는거 첨봤네요

스트레스 받을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지가 먼저 장난치고 있다는... ㅡㅡ\'\' 

 

날씨좋은날 메롱하는 쵸코~

가끔 저렇게 메롱하더라구요?? 

 

완벽한 식빵자세???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이뻐하는 사진입니다~

 

이제 우리집에 온지도 세달이 다 되어가는 녀석이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앞으로 태어날 내 자식들과도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녀석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항상 밤에는 저와 집사람 사이에 와서 자는 기특하고 귀여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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