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제가 가고 싶었던 회사...면접이 있었어요....
아침 9시까지 안양으로 가야해서....아침 6시30분에....알람을 맞춰놨는데...
하필이면...목요일날에는 울리지 않게 설정되어 있네요....
일어나보니..8시....
하...아...택시를 타고 가도..늦고..지금 간다고 해도..늦었고....
이거...너무 속상하고...슬프네요..
제발...위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