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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8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FiZ
추천 : 11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14 14:17:46
마음이 아프므로 음체로 씀
제나이가..삼십임..당연ASKY 임..
1년정도 오랜만에 만난 여자가 있었음
한번 보고밥도먹고 차도 마셨음..
어색한거 풀어보겠다고 최선을 다함
빠를지 몰라도 그여자를 좋아했음
이번 화이트데이라서..
그냥지나가면 나의 존재감이 없을줄알았음..
시중에파는 선물보다 직접포장해야
이마음 조금나마 알아줄거라는 혼자의 마음이었음
직접 주는건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녀 직장에 퀵으로보냈음..
바로 메세지..
대략 이내용 간략체로
저기요 물건은받았는데 부담스러움.
이번만..받겠다.
슬픔니다.
..
수고들하세요..
그녀도 볼 확률이 높으니 추천은하지마시고
답글위로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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