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얼미터 26일 발표 
하-알앤리써치 2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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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YS 상주’로 나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폭력시위와의 전면전’ 이후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20.1%를 기록했으나 1위를 지켰다. 이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광주·전라와 진보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2.6%p 상승한 18.2%를 기록해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를 1.9%p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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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써치  

문 대표의 '문안박 연대'가 야당 지지층에게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문안박 연대'를 찬성한다면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한 발언이 야당 지지층에게 긍정적인 평가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 말고는 일주일만에 문 대표의 지지율이 크게 높아진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김 소장은 통화에서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런 부분이 작용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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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하락 또는 보합상태 
문재인 결집중  여론조사는 다 믿으면 안 돼요  

그냥 추이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