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이 역적 역활 100을 해냈고
김경란은 역활 0
김유현이 역활 30했다고 생각해요
최정문의 원주율 공개는 숫자 1000 넘기냐 안넘기냐에 영향 0이고 오히려 충신팀이란 이미지를 얻으니 역활수행 100점이구요
김경란은 시작부터 의심당해서 역활수행 0점이구요
김유현은 괜히 의심받은 행동+자기도 이미 역적 들켰다고 생각함+이게임은 숫자1000이 못넘어서 역적이 진다 라는 생각이 역활수행 0점인데
그래도 팀을 위해서 숫자99쓰고 자폭한걸로 30점 준거구요
사실 최정문이 어때 정문아 했을때 뭔소리야 하고 그냥 넘어가면 이길확률이 없는건 아닌데(본인이 왕이되는것) 장동민때문에 안될것 같고
이미 장동민도 김경란 김유현 최정문 의심했으니 최정문은 답이 없다 생각하고 배신친거죠
결국 이 메매에서 장동민이 충신역활 1000을 해내서 이긴거예요 그냥 단 하나뿐이예요 장동민때문에 진거예요
본방 보는사람중에 어때 정문아 하기 전까지 최정문이 역적이란거 알사람 몇명이나 됬다구요? 최정문이 왕 되는게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근데 다 부순게 장동민이예요 그냥 장동민때문에 충신5명은 아무것도 안해도 이겼고 그냥 장동민때문에 역적이 이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거라고
동생하고 둘이 생각이 일치했더라구요.. 그래서 장동민은 큰 칭찬을 받고 역적은..사실 진짜 꼬투리 잡자면 최정문이 아니라 맨 처음부터 들킨 김경란이
제일 못한거고 욕먹을 상황은 아닌거같아요 역적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