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러 갔는데

빨리갈려고 풀악셀 치면서 달렸더니

사장님이 담배피러 나오셨다가

뭔놈에 마티즈가 저리 시끄럽나.....

라고 하셨나봐요 ㅋㅋ

면접받을때

절반이 차 이야기 ㅋㅋ

그와중에 뭐했는데 그리 소리가 커요??

흡배기 다했음??

아녀 흡기만했는데욤....

헐 뭔 흡기가 그리 큼??? 님차 찐빠안남??

아녀... 어쩌다보니 흡기필터 큰거 구했는데 잘달려욤

나중에 월급타면 배기하겠네.....

네 할겁니다 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내차랑 드레그 ㄱㄱ?

넴 ㄱㄱ

너님 우리 직원 확정임ㅋ

....

진짜 오늘 면접볼때 이야기...

소규모 광고 업체다보니 면접볼때도 자유로운 이야기로 하네요   ㅋㅋ

어서 돈벌어서

더큰 덕질을 해야지!

참

윤아홀릭님 

대시보드 가죽으로 씌우는게 마크리가 업체가로 43만원정도 한데요;;;;;

언젠가 그것도 다이 할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