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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오유인의 흔한 미술사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628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만군
추천 : 18
조회수 : 232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13 13:13: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12 13:12:34

 

 

 

 

안녕하세요 흔한 오유인 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신년을 맞이하여

일전부터 제가 계획중이던 소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모임은 원래 제가 아는 사람 두세명과 모여서 하기로했던 강의인데요

어떻게하면 무작위로 4분정도를 더 초청(?)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널리 (?) 알릴수있을까하는

고민중에 이곳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총인원 대략 7명 ㅇㅇ)

 

어느 게시판에 글을 올릴까 고민도 해보았는데요

그나마 가장 인접?? 한듯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ㅠㅠ 부디 어여삐 봐주시어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강의를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할것같스빈다!!!

평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이있으셨던분들도 재미난 이야기 한바탕 해여!! ㅎㅎ

 

참고로 본 강의는 조금 많은 19금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으므로 되도록

커트라인은 고2 부터 시작하려고합니다.

 

특히 본 강의는 절대적으로 제가 오타쿠이기때문에

오타쿠적 강의가 될 여지가 매우 많으므로 기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헐???)

 

그리고 저는 삼수를 하여 원하던 대학, 애니메이션과에 재학중이며 학원강사를 몇년 했었습니다.

(삼수라는 부분은...... 재수하시는 분들도 걱정말고 오시라능...쿨럭 배려라능..쿠..쿨럭)

혹시 애니메이션과 진학에 고민중인 친구들이 오셔서 대학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때문에 본글은 급작스럽게 올려져서 아쉽기도하지만

이번주 금요일 참여가능하신 분에 한하여 메일을 보내주시면

 

랜덤선발하여 문자를 보내도록할 예정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혹여 이글을 늦게 보시더라도 관심있으신 분에 한해서라면 되도록

공정하게 기회를 드리고싶어서.인데.......ㅠㅠ 관심이나 가져주실런지 ㅠㅠ 하 ㅠㅠ

 

======================================================

[email protected]

<양식> 아래 양식은 예시입니다.

성함(혹은 아이디): 이철호

그대의 모태솔로 인생: 18짤

너란사람의 소개: 재수하는 늅늅입니다.

내가 대시를 날리도록 응해줄 핸드폰 번호: 119 철컹철컹

======================================================

 

가....는 장난입니다....그래도 되도록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스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나이를 왜 기입하는가하면요

4분의 초청인수중에 반수인 2명정도는 되도록

 

위에 썻듯이 미술대학을 진학희망하는 학생분들이나

재수생분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드리고싶은 제 마음입니다...받아쥬세효...♥

 헉.....헉...이상입니다.

 

+기대하지는 말아주세요 저도 첫 진행하는 수업이니만큼....슬픈..수업입니다.

매우 허술해....그래도 그냥 즐거게 한바탕 놀아봅시다.

 

본메일은 2월 13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받을 예정이며

이후 수요일 8시 전후로 하여 문자를 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참 그리고....본 강의는 신촌의 스터디룸을 대여하는 곳에서 빌릴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방을 빌리는 값 저녁식비는 개인부담이므로 대략 만원정도면 되겠습니다 (__);

 

 

 

 

추천구걸 한번 해봅니다... 베오베까지는 아니더라도 베스트까지만이라도 가서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스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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