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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식 공포정치! 느낌 아니까~
게시물ID : sisa_439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7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15 19:41:17
박근혜식 공포정치! 느낌아니까~
매 맞는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더 아픈 법!

학교 다닐 때 줄서서 ‘미친개’ 선생님의 빳다를 맞을 때.
맞을 때의 아픔보다 기다림의 공포가 더 무서운 법이다!

군부독재정권시절 양심수를 전향시킬 때 쓰는 치졸한 방법.
고문의 고통으로 공포에 질린 비명소리가 더 효과적 이다!

박근혜가 정권의 개로 사람을 길들이는 방법.
‘청백리’ 검찰총장 채동욱도 모가지가 날라가는 판에 대들놈 대들어 봐라!



[박범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열린 대시민 홍보 행사에서 "지난 14일 후배 부장판사를 만나서 '원세훈, 김용판에 대한 재판을 하고 있는 재판장이 재판을 잘하겠냐'고 물으니, '권력의 상징인 현직 검찰총장의 뒤를 캐서 날리는 상황인데 어느 판사가 소신껏 재판을 제대로 하겠냐. 
뻔할 뻔자 아니냐'라고 이야기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 뷰스앤뉴스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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