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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恩會한다고 4차까지 땡겼다가 아침에 들어와서 이제 일어남
게시물ID : freeboard_321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o
추천 : 1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11/22 17:26:42

술 안마셔도 4차까지 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늘 학교에서 보다가 정장입고 사회인의 모습으로 학우들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해 지더라구요

이렇게 교수님과 모든 학우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

돌이켜 보면 아쉬움과 후회도 많이 남고 많은 추억들이 있었지만,

소중한 학창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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