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인도 챌린지할려다 자연발화로 죽어버리고 우울해 하다가

이번엔 고양이집사+발명가나 해볼까 해서 하기 시작했어요

분명 이때까지는 평화로웠거든요

 

발명 올리다보니 쓰레기장에서 폭파 되던데... 집에 있는 장난감을 호기심에 폭파시켜봤습니다...

아아... 왜그랬을까요... 연쇄 폭파 파팡 활활

 

꺼져 망할 불들아 ㅠㅠ

 

폭파실수로 깜댕이 되서 씻었더니 못보던 옷이 나옴...나는 너한테 그런옷 준 기억이 없다... 머리는 왜저래

 

누가 부자를 꼬시면 돈이 벌린대여 그래서 꼬심 근데 부잣집 안들어가면 별거 없나봐여 2천얼마 들어와서 굶김

결혼 부질없음 근데 후에 보니 9만원대의 차가 있었음

 

으앙 쥬금... 내가 죽였지만...근데 이게 왠일 남자 죽으니까 차도 없어짐

아 멘붕...ㄹㅇ머나ㅣㄹ;버ㅏㅔㄹ범ㅇㄴㅇㄹㅇㄴ

 

유령주제에 밥먹지마... 차도 가져갔으면서 집에 오지 말어...

근데 내심은 얘보면 좋아해서 무드렛+20...미안 코린...남편 죽여서...

 

여자한테 키스받고 기분이나 풀자... 남심이 생각보다 안끌렸어... 절대 레즈....아니야 아니라고

굴삭기로 땅을 팠더니 보석이나 광석도 나오는데 이게 나중에 쓰이는지는 잘... 이게 터널이 생기더라구요?

어디론가 여행이 되나봄 근데 터널 하나라 그런지 비활성상태더라구요

난쟁이 왼쪽애 집안에 놔두면 더럽게 쳐나가서 걍 밖에 둠. 오른쪽애는 땅파다 나왔는데 걍 옆에 둠

 

코린이 애기가 갖고 싶대요 갖게 해줍시다

 

자고있는데 스토브가 들썩거려요 아 시끄러워

 

범인은 개빈 화풀이중 왜냐하면...

 

사랑나누기 하고 같이 자는집에 와서 그런듯 저러다 쓸쓸히 나가던...

 

묻혀있는 개빈 비석... 못옮기나 이거

 

!!!!!!!

복지사가 고양이 못 돌본다고 다 데려감... 4마리 있었는데

처음 데려온 고양이가 이상하게 마을 밖에 있는것으로 되어있는게 이상하더니...

어떻게 집에 오기해도 안되길래 죽는수밖에 없나 했더니 못키운다고 복지사가 다 데려감...

 

 

왠지 이거때문이라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 버그일꺼라는 생각도 들고... 암튼 슬픔 ㅠㅠ 고양이들 사냥이나 하라고 문 안 잠궈둔게 후회됨

 

내 고양이들 내 고양이들!!

 

칼무리로 찍어뒀었는데 전체화면은 다 까만화면으로 나와서 뭔가 부족한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