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소와나무`에서나온 입안가득 부드러운 Original생크림 요커트를 먹으려고 방에 들고 들어왔음
그리고 뚜껑을 뜯고 어린아이부터 빌게이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하는 뚜껑핥기를 시전함
핥핥핥핥핥핥
핥핥핥
핥핥핥
핥핥핥
핥핥핥핥핥핥
반쯤핥으니까 갑자기 불현듯 부챠리티가 생각나서
뚜껑을 한번핥고
이 맛은! ....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 생크림 요거트!
라고 혼자 부챠리티로 빙의했는데 뒤에서 엄마가 안쓰러운 표정으로 보고계심
A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