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2년때에도 저랬을까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629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툴루v2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9 19:36:13
어떻게 3년전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제 눈엔 말이죠. 주류와 비주류는 진짜 당을 이끌 생각없어 보이고,
 
문재인과 안철수를 앞세워서 아귀싸움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통합전대? 말이야 좋지, 결론적으로 나눠먹기 밖에 더됩니까?
 
주류도 은근히 그걸 바라는것 같아보여요.
 
가슴이 아픕니다.
 
마음이 아프고요. 우리나라는 국운을 다했나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야당이 이길확률이 점점 떨어져 나가요.
 
 과연 국민들이 이걸보고 당이 변할거라는 생각도 안할겁니다.
 
그전에, 문재인이 끝까지 버틴다 하더라도 글쎄요.. 그 탈당한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하고
 
어떻게 가던간.. 그 끝은 모르겠습니다. 절대 밝지는 않습니다.
 
참 12월 5일에 야당 참여한다고 했죠?
 
....참 퍽이나도 호응을 받을수 있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