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도 괜찮아요!
아래는 여태까지 본 것 중 괜찮았던 것 ↓↓↓
워킹데드
오펀 블랙
애로우
수퍼내츄럴
셜록
레볼루션
빅뱅 이론
언더 더 돔
덱스터
멀린
프리즌 프레이크
프린지
미스핏츠
NCIS
히어로즈
적어놓고 보니 취향이 좀 널뛰는 것 같은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있게 몰아치는 걸 주로 좋아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떡밥 이곳 저곳 뿌려놓고 열심히 회수하러 다니는 류 좋아해요.
멀린은 영화 취향 좀 반영해서 본 건데 도중에 좀 지루했고, (하지만 주인공 귀여움 ♥)
빅뱅 이론은 유일하게 자고 일어나서도 다시 켜 볼 맘이 든 시트콤이었어요.
영화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마블 시리즈, 놀란 감독 작품들 많이 좋아해요.
별로 였던 작품은
그림 - 시즌 2 1화까지 봄. 많이 기대했으나, 많이 지루..
모던 패밀리 - 시즌 1 6화까지 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안듦.
브레이킹 배드 - 시즌 1 4화까지 봄. 주인공이 안멋짐..
토치우드 - 시즌 3까지 봄. 가면 갈 수록 지루.
그림이나 모던 패밀리는 그렇다 치지만,
브레이킹 배드는 워낙에 명성이 자자한 작품이라 좀 성급했나 싶기도..
별로까진 아니지만 다시 볼 맘은 없는 작품은
닥터 후
아이티 크라우드
쉐임리스
기억 짜내기 힘드네여ㅋㅋ
완결 나면 보려고 벼르는 것 중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정도.
요새 좀 오글오글한 하이틴st가 땡기기도 하는데..
뱀파이어 다이어리나 트루 블러드 같은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