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bs 70%반영 발표이후 꾸준히 강의를 들어온 고3현역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분의 발언에 대해 뭐라할 처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교육 선생님이 그런 발언하신건 옳지않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평상시엔 신경도안쓰다가 군대발언 했다고 다같이 일어서서 한사람 고립시키는 것도 옳은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잘잘못을 떠나서 다수가 한사람에게 그러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냥 그렇다고요... 솔직히 군대랑 출산 비교는 아니잖아요... 저도 한 1년 6개월후엔 군대가니까 글올려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