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쁜경찰 비리경찰분들도 많지만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사회안전을 지키는
그런분들이 있으니까 우리 사회의 치안이 유지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성범죄율은 높지만 그건 성교육같은 사회교육의 역할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군인, 경찰, 소방관분들은 자신의 목숨걸고 타인을 지키는 분들이라
특히 더 존중/존경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냥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67주년 경찰의 날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