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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사람 ...안철수
게시물ID : sisa_629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0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30 03:11:37

그는 우선 국민. 시민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른다

마치 햄스터 같이 느껴진다   정치라는 먹이와 틀에 갇혀있는...

그가 국민. 시민들과 어려운 자리에 동참 해본걸 본적이 있는가 ?

자기 입맛에 맞게 강연회 토크쑈 등등 그런것에 움직이지 않는가

그는 최측근 조차도 혀를 내두르며 떠나갔다

왜?  희한한 상상력이 그의 뇌를 잠식했기 때문이다 

안철수 신드롬 이게 그에겐 치명적 독약이였다...

그는 이게 아직도 유효 하다고 믿고 있고 믿고 싶은거다

그렇지 않다면 

돌아갈 자리가 없고 명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그는

진정한 백의종군이란 단어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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