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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_중앙일보 보도
게시물ID : sisa_439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강암반수
추천 : 3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6 11:39:01
9월16일자 중앙일보 최현철기자에 따르면

원세훈 사법처리문제를 두고 검찰과 법무부가 대립한 이후부터

1.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채모군(11)과 채모군의 어머니L(54)의 혈액형, 채모군의 학적부 확인.
2. 그 시점부터 청와대 파견나와있던 수사관이 검찰총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있음.
3. 이석기의원사건 담당이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수원지검으로 정해진 것도 같은 이유.

청와대가 개입된 것이 아니라던 이정현은 당장 중앙일보 최현철 팀장을 고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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