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최정문 원주율 공개가 역적 두명 멘탈을 날려버서 들킨것 같음
게시물ID : thegenius_62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플루사
추천 : 7
조회수 : 163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7/30 20:17:41
분 석글 보면 그냥 원주율 계속 하다보면 천이 넘긴다 하는데 그대로 갔으면 역적들이 이긴 다하는데 2명 역적들은 그걸 알수 있나 원주율을 백이십개를 다 외우는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이긴다는걸 알수 없죠 원주율 외우고 있던 최정문도 모르는것 같고 알았으면 쪽지 같은걸로 역적 두명한테 알려줘겠죠 원주율 공개로 멘탈이 깨졌어 역적 두명이 들키는데 한몫 한것 같은데
 
 =============다시 보는 최정문이 원주율 공개했을 당시 김경란 김유현 반응 지갤글 펌===============
 
최연승이 최정문이 100자리까지 외운다고 하자

"그걸 외우는 사람이 있어"라고 말하는 김유현 ㅠ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원주율을 20자리까지 달달 읊는 정무니...

그 말을 듣고 할 말을 잃은 김유현의 뒷모습... 표정은 안봐도 예상된다...

다음차례가 9265라고 알려주는 정문이 옆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김경란

"대박"이라며 연기에 임한다.

다시보니까 김경란 김유현 너무 애잔하다 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뭐에요?" 라고 궁금한척 연기하는 김경란.

약 9초쯤 김유현 표정에 주목.

속으로는 불안하면서 기쁜척 연기하는 게 티나는 김유현 김경란.

김유현은 9265가 발표되자 기뻐하는 척과 동시에 허탈해한다.

당황한 김경란은 "야 정문아"라며 최정문에 어깨동무를 하는 제스쳐로 무언의 경고를 주려고 하는 것 같다.

불안을 감추고 "대박"이라며 연기하는 김경란.

약 34초에도 김유현의 표정에 주목.

약 38초쯤에도... 정무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알려주자 당황한 김유현.

김경란은 당황한거 티나는데도 계속 놀란 척 연기한다.

"들어가서 4개씩 끊으"라고 말하는 김유현의 말투에는 당황과 불안한 기색이 끼어있다
 
 
 
4번과 5번까지 알아내온 이준석을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경란.

'이래도 되는건가'라는 생각이 표정에 드러남.

"대박"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는 혐젤갓...

집중까지 해가며 열심히 원주율표 작성중인 정무니...
 
 
 
60~70자리까지밖에 모르겠다는 정무니를 보고 할말을 잃은 김경란, 김유현...

정문이 옆에 붙어서 '얘가 진짜로 70자리까지 다 깔 생각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정문이의 노트를 흘겨보는 김경란.

너무나 적극적인 정무니...

이때부터 슬슬 김경란과 김유현은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는데...
 
 
당황한 김경란, 김유현은 최정문과 셋이 모여 계산하는척하며 비밀 모의를 하려는 듯 하다.

하지만, 눈썰미 좋은 찌찌한테 삽질하고 있는 걸 걸린 김유현...

너무 당황한 김경란.

탐정병걸린 찌찌는 노트를 뺏으려 한다.

도망가는 김유현.

홍진호가 "내가 가보겠다"라고 하는데도 졸졸 쫓아가는 김경란, 최정문.

난 본방때 이장면 보고 왜 저렇게 따라갈까 생각했었음. 차마 역적일 거라곤 생각 못했지만.

김경란이 역적인걸 알고보니 불안해하는게 눈에 보인다.

방까지 쫓아들어와서 상황을 살펴보는 김경란.

김유현을 방어해줬다간 같이 의심받을 테고 어쩔 줄을 몰라한다.

끈질긴 김경훈 탐정에 의해 결국 결정적인 의심을 사게 되는 김유현.
 
[지갤 펌  글쓴이 이상무]
 
===========================복붙한  지갤 글 퍼온 글쓴이 평========================================
 
멘탈이 다 깨진 상황이니 들키죠....... 김경란 인터뷰 가지고 계속 이중적이다 하는데여 제대로 다시한번 봐 주시길 바랍니다
 
현민씨가 알려줄때 누가 라면어 김정란씨은 현민씨에게 물어봅니다 누가 배신을 했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누가 강력하게 주장한다 할때도
장동민이 이렇게 말합니다 김경란이 자기가 역적이 아니다 이렇게 연기 한것은 팀을 위해서 입니다 1라운드 때 부터 계속 의심 받아서 상황도 모르고 김경란이 역적팀을 위해서 할수 있는 플레이는 나 역적아냐 뿐이죠 그런데 최정문 배신으로 김경란 나 역적이 아냐가 최정문이냐 김경란이냐 상황이 되어서 김경란이 살려고 저래네 로 보이는겁니다 ㅡㅡ 김경란이 최정문 배신을 알았을 때는 거의 끝날쯤입니다 제대로 봤다면 이런 착각을 안하겠지만여 머 현민씨가 밀고후는 김경란은 자신이 아니다 라고 하면 긴가민가 한 적팀은 김경란이 아닐 수 있으니 최정문을 넣자 적팀이 최정문을 넣을테니 배신자에게 보복하자 이런생각으로 나중에 연기 했을테지만여  김경란은 화가 날 수 밖에 없죠 적을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서 팀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배신하고 살려달라고 적의 수괴 뒤을 졸졸 따라 다니고 있으니 화가 나겠죠
 
지니어스의 배신은 당연한것지만 그것 어떻게 받아 들이고 표현하냐는 플레이어 개인의 판단 3회 입니다 배신에서 이상민이 왜 공공의 적이 되었지여 그 배신 때문에 2대 10이었나 이상민 김경훈 빼고 모두가 이상민을 죽이자가 되었지요 배신은 당연한건데 배신을 해도 그것에 대한 배신당한 사람들의 보복은 감수하고 하는것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