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매출급감으로 2013년부로 복리후생비 제도 폐지, 및 건강보험 관련혜택 축소
-네오위즈 인터넷 및 모바일 나아가 모든 계열사 2013년 연봉동결
-수도권 셔틀 버스 운행제로 출퇴근이 용이했으나, 2013년 2월부로 셔틀버스 운행 중단.
-구내에 카페테리아가 존재한다. 가격은 1200원부터.
-서울 사무실 내팽개치고 분당으로 갑자기 이사한 이유는
분당에 투자를 위해 사놓은 건물 임대가 여의치 않자 손해를 메꾸기 위하여 이사했다는 소문.
-스튜디오 PD들은 절대로 책임에 있어 매우 자유롭다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팀원만 퇴사, PD등등은 잘 살아남아 다닌다)
-CTO 휘하 낙하산때문에 개발자들이 많이 나갔다
-사람의 능력을 보지않고, 라인 사람들의 말만 귀담아들어서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체 퇴사 혹은 강퇴
-모든 의사결정이 엄청나게 느리다.
그렇게 결정나도 그것대로 하지도 않으며, 의사결정이 올바랐는지에 대한 평가를 바로 시작한다. 물론 이 평가도 엄청나게 느리다.
-부서에 따라 다르지만, 일년 내내 노는팀 수두룩 .
[나이롱 공무원]이라고도 불린다. 한번 입사하면 잘 자르지 않는다.
위 분위기로 인해 유능한 사람들은 진작 줄줄이 나갔고, 복지도 없는 지금 안 나가고 있는 남아있는 사람들은 뭐..
-전체적으로 회사 임원진들과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이 무능력하다.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바닥 비비면 버프가 발동되어서 권고사직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가 있음 .
-높은 사람들과 취향이 잘 맞을수록 생존 및 성공의 확률이 높다.
-최근에 성희롱 사건 있었음.
-피파온랸3 넥슨에 뺏기고 스말게이트에 간신히 얹혀가기 성공해서 그나마 크로스빠이어는 유지.
-개발자들이 여럿 퇴직하자 그중 한 쇼핑몰 업체로 이직한 개발자들을 뭉터기로 고소함.
-대규모 구조조정과 더불어 회사를 네오위즈 인터넷과 합병하려 했으나,
주주들이 회사가 책정한 주식매수자금 200억의 2배가 넘는 주식매수청구를 요구해 실패.
-네오위즈가 2009년 520억원에 취득한 건물의 지분 80%를 808억원에 매입해 2년만에 288억원이라는 막대한 차익을 지주회사에 안겨줌.
이후 최근 대표가 대통령직 인수위에 들어가면서 이 사실이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됨.
-최근 불공정 하도급 거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아
역시 대통령직 인수위와 맞물려 대대적으로 보도됨.
텐센트에 인수된다는 소문이 있음
-희망퇴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사람들에게 \"팔은 안으로 굽는다.
윗사람에게 잘 못보인 스스로를 탓해라\" 이메일 드립친 실장도 있다는 소문.
한게임
-한달에 한번 5시에 퇴근 가능한 오아시스 제도 있음.
-유능과 무능이 동시에 존재한다. 누구를 만나는지는 쌔뽁.
-대표가 빡친 이후로 좋은 개발자는 떠나고 갈곳없는 개발자는 남는 분위기가 있었다함
이사진이 한게임을 서자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함(부정한 돈 벌어오는 취급) 네이버만 내자식.
게임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은 온라인이건 모바일이건 웹게임이건 막론하고 다 \'없음\'
-왜인지는 본 위키에 NHN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족족 삭제.
웹젠(구NHN서비스)
-배터리 서버팀엔 팀의 규율을 관리하는 조폭출신이 있다.
-뮤2 를 개발중이다.
-업계에서는 언리얼 학원으로 불린다. (?)
-파르페 스테이션이란 게임이 있었다.
미니게임들이 있는 마리오파티 같은 게임이다. (미소녀가 나오는) 마을이 거창하게 존재한다. (게임의 50% 는 이곳에 썼다)
당시 높으신분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6년간 개발했다고 한다.
출시 후 높으신분이 해임 되셨다. 게임도 얼마 못가 접혔다.
루리웹에 파르페 스테이션 게시판이 있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미면시 게임공략이 같이 붙어있다.
-판교위치, 올해말(2013년 10월) 판교에서 다시같은동네 판교 웹젠사옥으로 이전 예정.
첫판교이전 전후로 인원변동이 많았으나 지금은 안정화.
-출근10시 퇴근 7시.
복지카드 기본 120만원에서 등급별지급.
헬스,독서통신,영어교육,저리대출,정기검진,보험등의 복지등등...소소한 복지혜택은 많음.
-명절10만원 상품권. 3년근속 리프레시휴가+100만원 사내카페 700원(개인컵500원),자판기200원
-엘리베이터 알고리즘이 몹시 병맛임.
같은 건물 다른 동을 쓰는 위메이드 사옥도 함께 겪는 고충이며,
\"버튼을 누르면 지금 가장 멀리 있는 엘리베이터가 온다\"는 것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음.
-사내카페 영광의 시절은 구로사옥에서 첫 개장 때 미모의 여성 알바생 고용 때였음.
-야근은 팀사정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론 자율적인 느낌.
-예전NHN게임즈/웹젠에 따라서도 팀별로 사내문화가 약간 다름.
업무분위기나 강도. 팀마다 점심먹는시간이 약간씩 다르다던가.
-연봉 테이블이 좀 낮은 편이라 이직시 올리지 못했다면 잘못 옮긴것임.
-사실 웹젠은 망했고 NHN게임즈가 그 껍데기를 뒤집어 쓴 상태.
윗사람 대부분 NHN게임즈 쪽 출신이고 웹젠 쪽은 대부분 나가거나 실각
- 실무자들 중 NHN게임즈 출신 거의 없음. 대부분 퇴사&이직. 윗선급은 NHN게임즈 웹젠 반반정도임.
-높은신 분들(NHN 소속이었던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 말만 듣고 업무를 진행함, 때문에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못함.
자기 라인의 사람 말만 듣고 특정 인물들을 대기발령 시켜 버리는 상황도 있었음.
-일은 정말 못해도 정치만 잘하면. 팀장되고 평생 직장 가능함. (부서마다 다르다는듯)
-지긋지긋한 정치 문제로 인해 퇴사자가 많이 발생 .
아이덴티티 게임즈
회사 분위기
-사장이 한국계 중국인이며, 액토즈와는 형제 회사이다.
-회사 정책은 본사(샨다)의 지시에 좌우되는 편이다.
-드네 중국 매출 의존도가 큰 회사인데,
드네 매출이 하향세라 올해 던스 실적에 따라 회사 명운이 갈릴거라고 함.
경영진은 사옥과 복지에 과잉 투자했다고 후회한다는 소문이 돈다.
-웹젠 파르페스테이션 출신 직원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다. -> 던스팀
-회사 뒷뜰에 길냥이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무집,쿠션,바람막이,사료,물 등 지원. 길냥들이 간간히 안에서 자고 있음.
-아이덴티티가 좋은 회사냐 나쁜 회사냐와 별개로 그런 표현을 쓸만한 개발사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회사 크기에 비해 복지는 국내 메이저 N사들에 근접해있고,
나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밸브와는 비교 불가.
개발 프로세스는 평이하다.
야근과 주말 출근 여부로 충성도를 가늠하기도 하니 주의!
복지
-기본 복지 포인트 120만원 + 연차 1년당 20만원 추가 (최대 180만원)
-매년 해외 여행 경비 지원 100만원, 프리미엄 건강검진(가족 아무나, 누워있음 의사들이 돌아가며 와서 진료),
160만원 의자(허먼밀러 에어론체어 풀옵션) 중 택1
-주차장 무료 이용
-매월 드래곤네스트 게임머니 3만 지급
-\'무이자\'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가능. 단, 원금균등상환이 조건임.
-차음료 무한제공!! (17차,헛개수 등 8종류)
-수영장의 존재는 사실이다. 25m. 레인4개
처음 수영장 시공시 수압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아 타일이 몽창 깨져버려서 다 뜯어내고 다시 시공했다고 한다...
전에 있던 수영장을 다시 사용하면서, 노후된 타일이 온수를 틀어 시험하는 과정에서 떠버려 다시 시공했다.
아이덴티티의 수영장은 아이덴티티 이전에 만들어졌던것이다.
참고로 수영장타일 시공엔 독성이 없는 시멘트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 설.
수영장 오픈 6:30~9:30. 강습 7:00~8:00 강습 인원 평균 10~15? 그 외 시간 레인 하나씩 차지하고 수영 가능.
수영장의 별명은 남탕. 여성은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수영, 헬스장 월 2포인트씩 복지포인트 쓰고 등록
-아메리카노를 600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외부업체를 들여 카페테리아를 운영.
사원 개개인에게는 C포인트라는 포인트를 매달 5만포인트 지급하고
그것에 맞춰 까페, 빵, 김밥, 도시락등을 사먹을 수 있다.
절대 식어있지 않음. 까페와 똑같음
기타
-출퇴근 시간
드래곤 네스트 팀(내부 파트마다 출퇴근 시간이 다를수 있다) am9:30~pm6:30 or am10:00~pm07:00
던전스트라이크 팀 am9:30~pm6:30 (점심시간은 모든 팀 공통 pm1:00)
3회 지각하면 반차 하루 깎임. (지각 기준시간 10시 30분)
-테라의 개발사
- NC로 이직시 특별면접을 한번 더 봄, 별 면접에 추가로 사람에 따라 경력직에도 3개월 계약직 조건을 걸어버림.
-2013년 2월 중순 판교로 이전 예정
-최근 테라 무료화 이후로 상승세
-테라의 AD였던 황철웅 실장 주도로 신작 개발 시작했다고 함
-최근 인터뷰에서 신작 2개인가 3개 진행 중이라고 했음.
분위기 좋으면 다 투자 받겠고 아니면 1개만 살아남을 듯?
-연봉 및 복지 수준은 업계 상위라고 함.
출처->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