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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교황도 노무현처럼 정치적 공갈협박으로 당한걸 시인하네.
게시물ID : humorbest_629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훈남승
추천 : 72/20
조회수 : 460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14 19:56: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14 18:26:40
필자의 블로그
http://sibalmin.blogspot.com

베네딕트교황이 어제 재의수요일 미사 집전하면서
강론에서 바티칸내 정치적 암투에 의해 즉 쿠데타로인한
강요적인 사임이라는걸 암시했네.

사실상 요한바오로 교황시절까지 수천년동안 교황청내에서
일어나는 아동성추행, 고위 성직자들의 금품비리는 비일비재해며
끊을 도리가 없는 괘속진행형이었다.
그러나 베네딕트교황시대가 시작되면서 교황청 산하 고위 성직자들의
아동 성추행 행위들이 속속 터뜨리면서 카톨릭의 혁신에 칼을 들었음

하지만 시발민국의 박근혜 당선사례처럼 로마교황청 바티칸도 개혁의
바람을 덮으려는 꼼수로 베네딕트교황을 쫒아내려고 계획중.
이를 먼저 알아챈 베네디특 교황 왈 \"더러워서 내가 박치고 나간다 시발\"
아무 내색도 안한채 사퇴 1시간전에 강론중 \"나 시발 사퇴한다\" 폭탄선언.

아무튼 시발민국이든 시발교황국이든 정의가 사는꼴은 못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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