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대선 불출마 + 총선 험지 출마 아니면 불출마 (비례x) 선언함 으로서 계파,기득권,대권에 관심없고 오로지 썩어 문드러진 당을 좀 바꾸려한다는걸 보여줍니다. 어차피 총선끝나면 지도부 바뀔거 통 크게 결단해서 지지자 단합하고 호남팔이 소년들 입 다물게 하고 기득권 세력으로 프레임 씌운다음 물갈이. 그리고 현 박근혜 정부의 문제점 지시+해결책+희망을 제시함으로서 국민들에게 다음 총선,대선에서 믿음을 호소함. 오늘 장윤선의 팟짱에서 들었는데 어느분이 "난 문대표가 이루고자하는 사람사는 새상이 뭔지 모르겠다. 너무 애매모호 하다" 이러시더군요. 맞는말입니다. 애매모호한 구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그에맏는 해결책+ 희망을 보여줌 으로서 중도층의 지지를 얻는 전략은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럼으로서 문대표는 욕심없는 정치인 이미지를 얻고 안철수는 계파싸움하는 구정치민주연합 대표로 재등극. 안철수 지지율은 1%대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