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입대할때나 훈련소 생활 중간에 전화통화 할때
뭐..눈물이 전혀 안나던데 ㄷㄷ; 집이 40분 거리여서 그랬엇나;
훈련소 동기들은 전화통화 하고 오면 막 눈 퉁퉁 부어있고 그런데 전 멀쩡하니깐
넌 정도없냐며 뭐라고 하던데 전역한지 2년 지났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질문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