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자가 갖고 싶다 - 추천 흰색 반달곰 인형이 갖고 싶다 - 추천 바닥에 깔린 장판이 눈부시다 - 추천 이수영이 좋다 - 추천 2002년 춥고 배고픈 겨울날 컵라면을 먹고 국물이 남았소.. 그리고 다음날... 국물을 데워 밥을 말아먹기로 했소.. 전자랜지가 없던 터라... 냄비에 물을 받아 중탕을 시키는 것에 합의가 되었고, 중탕을 시켰소... 이러한 작품이 나와버렸소... 그당시에는 디카가 없었기에.. 정말로 찍어서 디씨에 올리고 싶었지만.. 올리지 못했소... 그리고 이제 디카도 아닌 핸드폰을 사서.. 올리게 되었소.. 즐감하시오.. 캬오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