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문-안-박 연대를 제시하자.......
안철수의 보좌진들이 전부 이거 받아야 된다고 안철수에게 이야기함.....
이제 진짜로 지분을 챙길 좋은 기회라며 안철수에게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조언하는 사람들이 많았음.....안철수도 신중하게 생각해보겠다고 이야기...
그런데 안철수가 민집모 회원 몇명이랑 밥먹은후....그리고 뭐 의원...(한길횽은 아님...
난 누군줄 아는데...확인이 안되서...)의 전언이 오면서부터 분위기가 급속도로 바뀜...
결국 내부-외부 보좌진들의 의견과 달리 안 받기로 함....그래서 무엇의 메시지를 던질것인가
논의해서 나온게 대통합 전당대회........이거임.....이거 논의 하는 과정에서 몇몇 선수들이
안철수 면전에서 들으라고 과격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고 함......
이상은 다소~~ 소설이라고 할수가..있을까없을까?였습니다.
다만 왜 안철수가 주변참모들이 떠나는지는 알수있겠네요
주변의 말을 들어처먹질않고 지맘대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