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학맞이 게임하다하다 지쳐 태어나서 처음그린 대시들
게시물ID : pony_62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Guri
추천 : 1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3/06 16:24:31
원췌 뼛속까지 공대생에

모든 신체 능력치를 죄다 과학에 올인한 터라....

예체능, 특히 미술은 개판인데....

놀다가 놀다가 더이상 할게 없어서 연필을 잡았네요

1394090715216.jpg


맨 처음에 micro 시리즈에 있던 대시따라그리기 연습 한 뒤(왼쪽 위 구석)

폰에다 그림 띄워놓고 트레이싱한(그냥 종이에 비친거 따라그리기...) 가운데 대시얼굴

나머지 3개는 그냥 보고 그린것들

대시 큐막이랑 20%cooler 가 생각보다 잘 나왓네요

마지막으로 그린게 왼쪽 아래 대시 자세인데

얼굴은 크고 몸은 앞뒤로 길고 다리는 짧고.....

쨌든...

처음 그린것 치고는 만족스럽네요

내일부터는 공책사와서 그림이나 그려야겠어요

게임도 정도껏좀 해야지 원 .....



ps. 대시 갈기 더럽게 어렵네요 젠장....... 

ps2. 사실....

진짜 그림이라고는 평생 그려본 적 없는 손인데..

막상 그려보니 기대보다는 훨씬 잘나와서 자랑하려고 올렸어요 ㅠ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