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 사과+자진사퇴. 안조새(안철수 조경태 새누리)는 대표가 자기 측근이라 이중잣대라 욕한다. 무능하다 읊는다. 현신안 필요없다는 목소리가 커질수 있음.
상수: 사과+제명+출당요구. 잘못을 인정하고 당 지도부를 찾아가 제명+출당을 부탁. 그리고 지도부는 수용. 윤리심판원에서 가결. 이로서 리더쉽 어느정도 회복. 자기 측근도 잘못하면 쳐내는 이미지를 심어줌 으로서 혁신안의 정당함과 합리성을 인정받을수 있음. 당 이미지도 어느정도 회복, 기득권 껴안기가 아닌 그나마 합리적인 당으로 인식될수 있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노영민의원이 정말 불법을 저질렀으면 최소 중수로 가는게 좋다 행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