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했다는 헌화, 세월호 학생들 죽음 현장엔 꽃 한송이도 안하더니 푸짐하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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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프랑스에 눌러 살아야
지난달 중순,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 사건이 있었다. IS는 바, 음식점, 음악회장 그리고 운동경기장 등에서 공격을 감행하여 129명을 죽였다고 말했다. 프랑스로선 슬픈 일이고, 선 하나로 국경을 삼고있는 유럽제국들은 일제히 프랑스를 동정했고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며 협조를 약속했다.
그러나,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는 말이 있는 가 하면, "내 코가 석 자다"라는 말도 있다.
프랑스 뿐 아니라 타국에서 몇 백 명이 죽고 그 나라 사람들이 슬픔에 잠기건 말 건 만일, 우리나라 사람이 너무도 억울하게 다른 나라의 테러 행위로 죽었다면, 우리에겐 그것이 가장 큰 일이고 타국에서 몇 백명이 죽건 말건 별로 신경도 써지지 않는 법이다.
외국의 원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