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진짜 네네 빠임 원레 BBQ빠돌이었으나 BBQ가 동네에서 사라져서 네네로 갈아탐

암튼 본인은 한달에 한번은 꼭 네네를 시킴 후라이드는 네네가 지존임

사건의 시작은 네네거 확장이전을 하면서 부터였음 미친 그때 부터 치킨 조각이 뒤틀리기 시작함

뭔가 야리꼴릿한 조각들이 섞여있고 언제는 그 윙부분이 한개가 오질않거나 다리의 길이가 맞지 않는등 뻥닭의 냄세가 났음

여기서 뻥닭이 뭐냐면 그 치킨 체인점들은 닭을 본사에서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크기랑 조각수가 일정합니다 도축방식이 같아서

근데 뻥닭은 그닭에서 몇조각씩 빼서 다시 닭을 한마리 만드는것 이죠

근데 그동안은 짐작만 했었는데 오늘 확신이 들었음 

바로 치킨뼈의 색이 달랐던 것임 원레 냉동육을 튀기면 뼈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있음

근데 이번에 시킨 치킨은 뼈의 색이 검정색인것도 있고 완전 흰색인 것도 있음 

이말은 즉 닭은 섞었다는 이야기임 

이 치킨집 사장 어떻게 못함? 항상 두세조각을 손해보는 것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