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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29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만21번★
추천 : 34
조회수 : 4425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15 10:53: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14 22:58:21
처음엔 경계가 굉장히 심했는데 볼때마다 캔 사서 따주고 하다보니까
이제는 멀리서도 부르면 쪼로로록 달려옵니다 ㅋㅋ
고양이라고 알고 친하게 지냈더니 알고보니 개였어요
괜히 저때문에 사람 손타서 안좋은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녀석 팬서비스가 워낙 좋아서 이제는 뭐 갈때마다 개사료가 쌓여있네요 ㅋㅋ
게다가 공원 살아서 차에 치일 일도 없구요 ㅎㅎ
자연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참 자유로워보이죠 ^^
그런데 이제는 사료도 가린다는게 함정... 길생활하는 녀석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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