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듯 싶습니다.

진짜 속에 천불 납니다.

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지켜보는 나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문재인 대표는 오죽하겠습니까..

문재인 대표가 정치에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자리에 욕심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왜 그 자리에 있을려고 하는지 안철수나 박지원이나 그런 인간들은 전혀 모르나 보네요.

 정말 옆에서 지켜보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지간에 문재인이라는 인물만큼은 살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시는 분한테 왜 주위의 더러운 인간들은 자신의 욕심으로 문대표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유시민 전장관이 괜히 정치 때려치운게 아니죠..

젊었을 때에 전대가리보고 욕도 하고 가장 친하다고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때에도 독기를 품었던 그가 왜 정치를 그만두었겠습니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국민들과 정치인들의 수준에 질려버린것도 있겠죠.

문재인 대표도 TV에 나오는 얼굴을 보면 항상 근심걱정과 그리고 피로에 쩔여서 인상이 편해보이지가 않습니다.


진짜 문재인 대표를 선두로 밀어주어도 시원찮을 판국에..그 쓰레기 같은 안철수..그리고 조경태 김한길 박지원 등등...글로 치기도 역겨운 인간들이 옆에서 자꾸 끌어내리니 어찌 얼굴에 웃음꽃이 피겠습니까..


어차피 대한민국은 망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인간 문재인만큼은 안 망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대한민국 정치 어차피 신물나고 정떨어지는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문재인 대표를 볼 때마다 진짜 대한민국 정치인들..특히 민주당에 빌붙어서 자기 욕심 챙길려고 하는 안철수와 그 떨거지들을 보면 분노밖에 남는게 없네요..

혹자는 그러죠..

안철수가 서울시장 양보했지 않았냐..

서울시장 양보? 핫...양보했을거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봤을 때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비밀 회담 할때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철수와 대화를 해 보니 이 사람은 장으로써는 자질이 없다고 판단을 하고 그의 그릇을 보니 그릇은 작으나 욕심은 엄청나게 많은걸 파악하고 서울시장이 아니라 대선에 나가보라고 얘기했을거 같은데요..

안철수는 당시 이명박처럼 서울 시장을 걸쳐서 대통령까지 할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하도 너는 대통령감이라고 부추기니깐 자기가 진짜 대통령감인줄 알고 서울시장 코스는 패스하고 바로 대통령으로 나갈려고 박원순 서울시장한테 양보라는 명분으로 대선에 나왔는게 분명합니다.

어찌 보면 서울시민으로써는 안철수라는 그릇이 작고 욕심이 많은 리틀 이명박을 또 다시 서울시장으로 볼뻔 했으나 정말 운이 좋게도 안철수의 욕심으로 박원순이라는 인물을 시장으로 얻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싶네요.


여하튼 안철수..진짜 최악의 인간입니다. 차라리 새누리에 가서 지금과 같이 쓰레기 같은 행동을 했다면 아~ 역적 매국노 새누리당 의원답다라고 생각할건데..같은 민주당에 있으면서 저런 행동을 하니 진짜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