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215011012&cp=seoul§ion=society 공약 이행 의지와 능력이 뒷받침되길 바랍니다
입학사정관으로 대표되는 주관적 정성적 평가와
고교 다양화로 대표되는 고교 서열화는
빈부 격차의 고착화를 가져옵니다
교육부 장관 내정자의 과거 발언이나 행보를 보니
그 부분의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계신 분 같군요
저는 새누리당 지지자가 아니며
박그네 당선자가 독재적 마인드를 갖고 있을까 걱정됩니다만
교육 정책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