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프레임 렌탈을 하면 매트리스 케어가 된다고 기사가 사기침
2. 케어하러 오지 않아서 프레임가져가라고 했더니 케어비를 내줄테니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라고함 그럼 꼭 온다고
3. 케어비를 주지 않음
4. 1년이 지나니 케어가 끝났다고 함 (이때 케어도 한번도 안와서 1번 횟수도 못채움, 케어비는 내가 다 내고)
5. 반품을 하려고 하니 본인들한테 피해 간다고 명의 변경 해달라고함 그대신 주기로한 케어비 나머지 주기로함
6. 명의 변경되자마자 10만원을 못주겠다고함
7. 본사에 클레임거니 배쨰라고 나옴
소보원에 접수 되자 마자 일주일만에 요구 조건인 "위약금없는 반환"이 이루어지네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온분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넣고 하니깐 사람을 진상 취급 하더니 소보원에서 공문가니깐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냐라고 한마디 했더니 "원칙적으로는 대리점에서 잘못한건 계약서에도 나와있듯이
본사는 책임없다는 항목에 굵은 글씨"로 되어있다고 고객님께서 너무 불편하셨던거 같아서 저희가 들어주는거라고
이따위로 이야기하네요
여튼 소보원 만세!!!!!!!!!!!
이제 남은건 사기친 매트리스케어 닥터랑 그걸 방조한 팀장이란 사람 고소장 접수만 남았네요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에는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