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에서 안철수 트위터 내용 보고 열 받아서 기사 내용 보겠다고 오후부터 여기저기 전화하고 설쳤는데 다행히 안전모 공지를 찾았네요. 안철수 트윗 보고 피 거꾸로 솟는 줄 알았는데.. 결과 보시면 왜 이 기사가 왜 유료고 안철수가 전체 조사결과를 공개 못 하시는지 아실 듯 ㅋ
문안박 연대 25.1% 혁신전당대회 43.6% 유료기사 500원
★ 내일신문이 어디인가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 내일신문 기자 출신 장진호는 안철수 신당 하려다 안철수랑 같이 입당한 사람이네요. 안철수랑 내일신문 커넥션이 보이시죠? 자기 사람 출신 신문사에 의뢰해서 여론조사 하라고 하고 기사까지 내면서 정확한 조사결과는 안 밝히는 센스.
2015.11.27. [뉴데일리] 장진호 변호사 '출판기념회 북 콘서트'
내년 총선 출마(충북 제천·단양)가 확실시 되고 있는 장진호 변호사(52·새정치민주연합)가 28일 오후 2시 제천시 고암로 코렉스뷔페에서 출판기념회와 북 콘서트를 연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박성준 JTBC앵커와 안형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원장의 합동진행으로 장 변호사와 그동안에 나누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를 대화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하게 된다.
장 변호사가 이날 소개하는 저서는 ‘헌법재판과 한국민주주의’와 ‘화물자동차의 위수탁관리’ 2권이다.
제천출신인 장 변호사는 제천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내일신문 기자생활(4년)을 거쳐 44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2005년 고향인 제천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어려운 서민을 위한 변호에 앞장서 왔다.
그는 새정치연합(안철수 신당) 충북도당 준비창단위원장과 지난해 이시종 충북지사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