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댓글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공감
_개개의 댓글은 따옴표로 구분합니다.
“작업 맞아요.
특정 게시물만 저런양상이 나타나고
나머지 작업 안들어간 기사들의 댓글과 추천수는 정상적입니다.
언론사에서 기사 쓰면 네이버가 메인으로 토스해주고 작업조들이 붙죠.“
“제가 진짜 장담하는데요. 여론조작단있습니다.
특히 네이버요.
제가 장시간 싸워봐서 압니다.
같이 싸워야하는데 화력이 항상 부족하데요.“
“걱정원.개무사.각종 보수단체 그리고 일베~~
심지어는 개독들까지~~~
한번 오랫동안 싸워보세요.
특수활동비가 어디에 쓰일까요???
흠~~확실히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댓글단 있습니다.
윤목사 세력도 아시잖아요.
네이버에 오유에서 지원나가는게 맞다고봅니다.
국민들이 그래도 네이버젤많이 사용하잖아요.“
“조작입니다. 저렇게 많은 인원 동원할 필요없고요, 초반 추천공세로 비슷한 내용의 댓글 몇개를 베스트 댓글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베스트 댓글 2~3개만 저런 성향으로 올라가면 옳은 말이라 추천받은 건지 알고 추천수 올라가는 겁니다.“
“조직적으로 몰리는게 확실히 보입니다.
해당 기사는 노리고 몰려들어 댓글도 달고 프로그램을 써서 다중 아이디로 추천수도 조작한걸로 압니다“
“우기는 자들을 해명하는자들이 이길 방법이 없네요 이게 실제 여론인지 로봇인지 알바인지 분간해낼 방법도 없고
일베 몇명 알바로 심어두면 저런 댓글 분란 조성하는거야 식은죽 먹기일 것 같습니다.
아디 여러개 아이피 몇개 바꿔서...“
“네이버 모든기사가 그런게 아닙니다. 일부 타겟만 그래요. 즉 작업들어가는거죠.”
“안타깝게도 저런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어디 외계에서온 사람들이 아니라 평범한 내 주변사람들일 확률이 높다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프로그램 돌리거나 뭔가 수가 있다고 봅니다.
절대 저렇게 압도적으로 한쪽에 찬성이 몰릴 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네이버 댓글을 수년 지켜봤지만 저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네이버 댓글을 정화시키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이익관련 없이 모여서 조직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날의 뉴스를 지정하면 다수가 투입되서 댓글을 작성하는 거죠. 예전에 김어준도 제시했던 방법인데
그 이후 언급이 없네요.“
“예전에 쇼핑몰 해본 경험이 있는데 자동으로 여기저기 오만 사이트 게시판을 찾아 저장된 글을 도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분명 자동으로 댓글다는 프로그램도 있을겁니다. 추천은 상단에 노출 되는 게시물만 아이디를 바꿔가며 해도 1인당 수십개는 박을 수 있을거 같구요.”
“추천 마저도 프로그램에 아이디를 쭉넣어놓고 자동으로 추천 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을법하구요.”
“메크로 돌리면 충분히 가능하죠.
네이버 아이디야 확보하면 그만이고..”
“저거 정말 무시하면 안되는게.. 네이버 규모 아시잖아요.. 대한민국 검색량 70퍼센트를 독점하는데 그 말은 즉슨 인터넷 사용 인구의 70퍼센트가 저 댓글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백날 시위하면 뭐합니까, 민중을 가장한 무개념 새끼들을 민중이 따르는데.. 생각해 봐요. 오유에 게시글 하나 올리는 것의 파급력과 저 국내 인터넷 과점 기업 메인기사의 댓글의 파급력. 결코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베충이들은 이미 사회적으로 쓰레기 취급 받는 아이들이라 무시해도 괜찬은데 네이버는 그렇지 않잖아요. 일베? 아 거기 쓰레기야~ 하면 자연스럽지만 네이버? 아 거기 쓰레기야~ 하면 일반 사람들은 발화자에게 오히려 반감을 가질꺼에요. 당연하죠. 대한민국 1등 웹사이튼데 그걸 쓰레기라 하면 누가 쉽게 믿겠습니까..”
“제가 네이버 지식인 태양신이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문의는 해봤습니다.
허나 전화나 문의 할때는 조치 하겠다고 하고선 언제나 그대로에요 ~
특히 댓글 이전에 영화 평점 테러를 먼저 하였는대...
영화 지들과 안맞으면 싹 1점 떄리고 욕 도배하더니...
이제 댓글까지 점.령... 네이버는 그냥 방관...“
“네이버 뎃글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어요
바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추천수가 의심스러운데요. 네이버 메인 말고 계속 꼬리를 물고 나오는 관련 기사들의 댓글은 다음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반정권적 댓글이 베스트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네이버가 친정권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추천수 조작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 태그라는 이름으로 자바 스크립트 유행하던 시절에는 카페 게시물 조회수도 평범한 회원이 조작이 가능했으니, 추천수가 클릭하는 회원 머릿수만큼 안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그리고 네이버 댓글의 저런 성항이 드러난 시기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어요.”
“최상단에 노출 되는 글들을 필사적으로 작업을 하는거지요. 광고를 해봐서 아는데 최상단만 노리면 반은 먹고 들어가거든요.
시간 쫌 지나서 최상단글이 바뀌면 또 댓글 작업하고 그런식일 겁니다.“
“저건 알바가 붙어있는겁니다
댓글 달면 추천조작 프로그램 돌립니다
(예전에 그래서 전 뉴스 다음으로 봅니다)
그리고 거기에 일베가 가담하는거구요
저건 불행하게도 네이버 자체에서 걸러내지 않는한
바꾸기 어렵지싶습니다
네이버는 기사 거는거부터 해서 본인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 하죠
정권이 바뀜 분위기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다음은, 묻힌 뉴스이든 뜬 뉴스이든 논조의 의견 (찬성 혹은 반대) 비율이 비슷한데(뉴스 조회수 많건 적건),
네이버는 뜬 뉴스와 묻힌 뉴스가 차이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네이버도 묻힌 뉴스에는 정상적인 비율(다음과 비슷한 비율)로 진보적인 의견이 달리곤 합니다.
뭔가 시스템적으로 조직적인 활동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연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비례가 나오고 있지요..“
“네이버를 못 끊는 이유 : 보는 웹툰이 있어서, 10년째 쓰는 메일 계정이라서, 중고나라 때문에, ...
대체재는 주소창에 있습니다. 쉬워요. 안해서 그렇지
기억해 두세요. 모든 웹서비스 기반의 기업은 페이지 뷰가 생명입니다.“
“기사 댓글 몇분간 유심히 보면 같은 아이디로 댓글 계속 올라옵니다ㅋㅋ 거의 같은 내용으로 계속 몇명이 계속요.”
“쓰레기끼리 모여서 놀게 놔둬라, 차라리 그게 낫다 해서 놔둔게 ㅇㅂ세력 확장을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ㅂㅅ들도 자기들끼리 모여 목소리 높아지면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양 굽니다. 저도 네이버 댓글들 짜증나고 말안통하는 인간들 보는거 답답해서 네이버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들어가서 제 의견을 피력해야 할거 같습니다. 힘을 모이게 하고 여론을 형성하게 하면 안되니까요.”
“인터넷 댓글은 기사 올라오자마자 초반 기선 잡기가 굉장히 중요함. 초반 댓글 10개만 공격성 댓글로 장악하고 추천수 밀어주면 그 뒤로 자석처럼 추천수 붙음. 그 뒤로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올라와도 상위권은 차지하기 힘들어짐. 반대 할 사람은 추천수 보고 반대 안하고 다른 기사로 넘어감. 내가 정부직원 이라도 사람 다섯만 붙여주면 댓글 성과를 볼 수 있슴. 그런데 더 조직적이고 악독한 놈들인데 어떨거 같음? 이기는 방법은 오유 덜하고 네이버 뉴스 자주보고 댓글달고 견제해야함. 그리고 네이버 댓글은 자기 댓글을 관리하는 기능을 상당히 구리게 만들어 놨슴. 내 댓글이 어떤 반응이 있고 꼬리말이 달렸는지 확인하기 불편하게 만들어 놓음. 유저가 관심 같지 못하는 구조로 만들어 놓음. 정원이랑 한통속이라는 강한의구심이 듬. 어의없는 댓글과 추천수 보면 전의를 상실하지만 네이버를 포기하지 말고 더 관심을 가져야함.”
“맞아요 시스템입니다. 댓글확인했을때 가장 먼저 뜨는게 추천수 높은 댓글이고요... 추천수높은 댓글이 올바른 여론이라면 자석처럼 들러 붙습니다.
추천수가 중요합니다“
“저 시스탬 자체가 일정 인원이 모이면 조작하기 아주 좋은 시스탬이죠
먼저 베스트 댓글 선점하고 일정 수치로10개 댓글 정도 줄세우면 그저 찬성 반대 만 하게되고 그의견에 찬성수만 일정이상 넘어가면 급격하게 올라가죠
반대의견이 많더라도 귀찮아서 반대 안누르거나 외면하는게 대부분이니 정치글은 극우성향의 베스트 댓글만 남게되죠
메갈이나 일베 들이 타게시글 선점하는방식도 비슷합니다 일명 화력지원 이라고 하죠 한번 기울면 그 게시물은 아예 돌아오기 힘들게 되죠
그리고 네이버는 어느샌가 아이디 일부분만 나오고 댓글내역 공개도 없애버렸죠 네이버를 위에서 휘두를수 있는 세력이 압력을 넣었고
그들의 입맛에 맛는 댓글이 선점하게끔 시스탬을 변하게 했죠
다음카카오를 계속 건드리는 이유는 네이버는 점령했으니 다른 포탈의 점령을 위한것인거라고 생각 합니다
중요한건 그짓거리를 MB시절때부터 했다는것이죠 미네르바를 구속시키는 시점 그리고 광우병촛불집회를 계기로 인터넷의 지배를 하기 시작한것이죠
십알단 국정원 댓글녀 등으로 일부가 들어났지만 언젠가 모든게 밝혀지리라 봅니다 그때가 빨리왔으면 하네요“
“확실히 시간이 지나보니, 방치가 답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다들 동감 하시는것 같아요”
“네이버에 댓글부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다음과 네이트에 정치 댓글보세요 ...네이버의 댓글과 전혀다릅니다...
또 하나 네이버 댓글중 배충이용어 자주 등장합니다...
네이버 댓글 내용내려서 읽어보시면 같은댓글 복사해서 올리는것도 많이 봅니다..
(참고로 요즘은 네이트에도 배충이들이 좌표찍고 올라옵니다..)“
“네이버에 댓글들 눈여겨 보세요..
정치란에 그중에도 메인뉴스 정치란에 댓글들이 우선달라붙습니다..
내용을보면 무조건 새정치욕글이죠...
다음 대선주자 박원순 문재인 기사는 다른기사보다 많은 댓글이 달리는것을 보실수있을겁니다...
일반인이라면 외국기사에도 댓글로 도배되야하는데..
정치란과 박원순 문제인기사에만 유독많은 댓글이 달려요..이런것을 신경써서 보시고 댓글다시면 될거 같습니다..
문론 찬반 투표는 꼭 해주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저 리플들에 사람들 확실히 선동 되더군요.
페북에 마스크에 대해 최윤아씨가 쓴글을 포워딩했는데 평범한 서민이라 생각했던 아는동생이... 정상집회라면 살수차나 캡사이신이 나오지 않을거 아니냐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드고 리플을 달은것을 보고는 충격이었네요.
사람들은 복면 썼다는건 죄지은거 아니냐... 이런식의 리플로 몰고가고...
베댓에 반대리플을 달기보다는 논리적이고 정확한 사실을 적은 리플이 베댓에 달려있어야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네이버 기사를 그냥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베댓에 리플 다는 것 뿐 아니라 제대로된 댓글이 베댓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때문에
댓글부대가 네이버를 장악해서 대세를 이끈다면
이리 저리 휩쓸리기 쉬운 사람들은 대세의견에 동조하게되고
자기 의지로 비슷한 논리의 글 쓰는 사람도 생기고 할 가능성이 높긴 할 거 같습니다.
잘 모르고, 한쪽 시각의 논리와 정보만 접하고.. 그게 반복되면 자기 생각이 되는거거든요.”
“사실 네이버가 이리 된게 하루 이틀 이야기 아니고 한 10년 정도 됐을려나?.... 모르겠네요
당시에는 아예 네이버를 말려죽이자 보이콧하자 뭐 이런거였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보면 전혀 안통한거죠..
아직도 네이버는 한국에서 이용률 부동의 1위니까요. 우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해도, 전혀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훠얼씬 많아서 ..
오히려 알아서 떨어져주니 좋아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
“네이버 댓글은 확실히 조작 같습니다. 저도 네이버 댓글 보는데요.. 늘 볼때마다 어처구니 없어서;; 현재 박근혜를 밀고 있는 보수들이 대게 50-60대라고 하는데.. 댓글보면 추천이 300-400개씩 달려있습니다. 과연 50-60대가 저만큼 인터넷을 할까? 계속 컴퓨터에 앉아서 f5키 누르면서 야당을 까고 박근혜를 찬양하는 글이 올라오면 추천을 누를까? 싶네요.. 게다가 내용이 긴 댓글 (읽는데 최소 5-6초는 걸릴만한..) 들도 제가 F5키 눌러보면 순식간에 30-40개씩 추천이 올라갑니다.. 확실히 조작이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실시간 검색순위 조작하고 검색결과 조작하는것처럼 댓글 조작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조작만이 아니라 댓글 다는 십알단 같은존재와 일반 유져들도 있겟죠
조작하는부분부터 법으로 잡아야되는대 국정원에서 덧글을 달고있는 판국이니 답답하내요”
“근데 네이버 뿐만 아니라 페북도 심해요. 다음에 투표할 투표권이 생기는게 저희 나이 또래아이들인데, 제대로 찾아보는 애들은 소수(꽤 크게 터진 사건들도 모르는애들이 대부분)고, 다 페북에서 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임. 근데 뜬 기사들이 조선이거나 댓글들이 저모양인게 대부분.어디서 이상한 루머가지고 와서는 이렇대!!! 하고 금방 휩쓸리고 사실확인할 생각도 안해요. 지금 20대로 넘어가는 10대아이들에게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치는 sns가 페북이래도 과언이 아닌데 일베들이나 알바들한테 점령된지 오래임.”
“공감합니다. 네이버 점유율이 80%인데...다음에서 백날 댓글 달아봐야 우리끼리 끄덕 거리는 꼴입니다. 저도 사회.잘 모를 때 댓글 보고 아..이렇구나...아..이사람이 이런 사람이구나...아 이사건이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깨쳤습니다...”
“내가 매번 그렇게 많이 강조하고 시사게에도 몇 번 올렸는데 하나같이 개무시 당했음 댓글하나 안 달리고 ㅋㅋㅋ 내 경험에 의거해서 쓴 건데. 난 실제로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했고 문재인 빨갱이라고 생각했음 네이버 뉴스 기사 댓글만 처보니깐 다행이 그 때는 미성년자라 못 뽑았죠 공부하고 좀 알아가니깐 이렇게 성향이 바뀐거지. 매일 처놀고 양아치 날라리 공부 안하는 놈들은 뇌에 필터링이 없어서 곧이 곧대로 처 믿는단 말이에요 정말 시급한 문제라 생각해서 몇 번이고 올렸지만 무시당하고 그래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저도 포기했습니다 (매일 반대는 누릅니다) 개무시당한 제 의견과 같아서 추천드릴게요“
출처 |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31143&iid=24647695&oid=001&aid=0008025528 ('2차 총궐기' 상경 참석자 쇠파이프·각목 반입 차단)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31143&iid=49056738&oid=001&aid=0008025678 (서울변회 인권위 "경찰, 2차총궐기 금지 철회해야")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31143&iid=49056759&oid=421&aid=0001765805 (민중총궐기 현장 간 변호사들…"경찰, '살수'로 시위대 직접 공격")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31143&iid=49054957&oid=448&aid=0000135051 ([여기서 잠깐, 할 말 있어요!] 집회 금지 통고…"당연히 금지" vs "말도 안돼")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31143&iid=4188916&oid=006&aid=0000078204 (허가할 수 없는 걸 어떻게 불허하나) http://todayhumor.com/?sisa_628432 (NAVER 댓글 이대로 놔두실겁니까..?)_ 오늘의 유머 댓글 text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