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슈스케에서 나오던 가사랑 조금 틀려졌구
진짜 주관적인 느낌은 라이브때의 김나영씨의 지르는 느낌이 음악에 조금 묻힌 느낌이 있구
장원기씨도 노래를 이끌어 나가는 느낌이 라이브때보다 약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버스커버스커 때 느꼈던 동경소녀나 막걸리나 때보다 보다는.. 약하지만
일반적인 가수들이 노래 한곡 만들고 녹음할때의 기간보다 촉박한 시간이였던걸 감안한다면
좋았던것 같아요!
음원을 링크시키고 싶었지만 없네요... ㅜ
궁금해서 다운 받아서 듣고 있는데 슈스케 탑10에서 어찌 될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김나영씨 진심 매력 있어서 여자 출연진중에 제일 외모나 목소리나 제일 눈에 가네요
장원기씨도 마찬가지로 곡 해석능력이나 프로듀싱 능력이 대단해서 좀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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