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이 우리나라가 내뱉은말임..
실상은 전혀 다름..
의원들은 사업을 총괄하는 한식재단 예산의 46%가 마케팅과 홍보에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마케팅으로 절반의 예상 쏟아부음
2009년 시작된 떡볶이 페스티벌
미국 LA 등에서 70억원짜리 국제 '떡볶이 페스티벌'을 시작 →국내행사로 변질
김재원 의원(새누리당)
"영부인 사업이라고 시작해서 예산 다 끌어다가
공무원들 자리 만들고 이벤트성 행사만 벌인 전형적인 국고낭비 사업입니다."
블루베리가 들어간 보라색煎을 개발했다는 이 연구 보고서 한 권 -2억 원
2008년 전북대학교에 발주됐던 연구 주제와 거의 같은 주제가, 2010년 7월 다시 전북대에 발주
-용역비 9억 원이 지급
'정운천 농림부 장관'일 때, 또 한 번은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일 때입니다.
한식 Out of 안중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33841_5780.html
참고자료
[무한도전, 서경덕교수님의 발톱의 때도 못따라감]
무한도전 뉴욕상륙작전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