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물건사고 영수증을 확인않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TV좀 보다 영수증을 보니.. 헉!!
제가 2개의 품목을 구입했는데 영수증엔 3개의 품목이 있었습니다.
완전 멘붕이였습니다. 차를 타고 기름값 태우면서 다시 마트로 갔습니다.
시간 허비하고 기름값만 들었습니다.
이놈에 마트는 당골 손님 아닌 남자 손님들 오면 이런식으로 해서 이득을 취하나 봅니다.
머 이런 개같은 마트가 있는지... 천안 직산에 있는 마트입니다. 롯데리아, 던킹도너츠 도로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