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용기내어 번호를달라고했지만..
게시물ID : gomin_62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
추천 : 4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4/30 20:07:44
버스정류장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 한4일은 본거같은데 굉장히이쁘고착한거같아

말걸려고 맘먹고 누나랑  스쿨버스가동시에 왓는데 스쿨버스를일부러 노친후에 말걸엇는데요..

남친있다고하면서 이것저것 한5분을 얘기하다가 동생사이로 아침마다 인사하자는데.. 이거 매몰차게 거부당한거맞죠?..

처음이라서 그냥 말건거자체가 신기하고 기분이좋앗내요.. 하지만시간이지나고나니 내핸드폰에는번호가없음..



동생사이로 번호달라고하는건 좀모하죠?..

근데 그다음날누나가 만약 스쿨버스노치기전에 왔으면 좋겟네요..
더늦게 오면 저싫어하는거일듯 ㅠ,ㅠ
인사라도하고싶은데 으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