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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안보
게시물ID : military_30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익성★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17 10:10:45
 정도라는 것에서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공공의 안보가 우선이 아닐까요?

막말로, 월북하려던 그 사람이 북한의 간자일수도 있는 것이고, 국가 기밀을 들고 내빼는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북한과 우리는 아직 전쟁 중입니다.  안일한 안보의식 뽐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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