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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39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쑥마★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17 11:39:55
우리 삼촌이 정신나간 개그를 좋아하심.
내가 외국에 있어서 이번에 한국언제오냐고 묻길래
내가 쓰르레기 울쩍에 가여 이렇게 보냈더니 엄청 웃고 좋아함
추석이라서 내일 비행기로 들간다고 했더니 몇시 몇분 도착? 이러시더군요.
예전에 배낚시 가자고 시간정할때 몇시에 볼까? 라고 해서 엠비씨 여러분 이라고 보냈더니 엄청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할말이 없네요. 엠비씨 여러분 말고 또 뭐 좋은게 있을까요?
이런 유치한 개그에 좋아하는 삼촌 웃기는게 즐거운데~~ 도와주세요~오유능력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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