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이
무리를 빚은 발언은 이하와 같습니다.
1.
\'난 정열도 인생경험도 없는 오타쿠를 고용할 생각은 없다.
불을 표현하려면 불을 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누군가의 작품을 따라 만들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에게
앞으로의 애니메이션을 맡길 수는 없다 \"
2. 오타쿠들은 애니메이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현 일본 애니메이션은 자위와
대리만족으로 범람했다
이런 부분 예켠대
하수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 이해한다
그러나 지금의 재패니메이션은
오타쿠들의 비위를 맞춰서
기형적으로 생긴 인형 따위나
파는데 몰두하고 있고
투자금 회수에 안달이다
작품을 문화가 아니라 비즈니스로
보는 것이다
더 이상 은하철도 999같은
작품은 나오지 않는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는 애니메이션 업계는
쓰레기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취에 모두 익숙해져있다
문화라는 이름도 아깝다
현 일본 애니메이션은 전부 없애고
새로 시작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