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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1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타지유★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1/25 11:28:50
매-일- 이.별.하.며 멀어져간다~
이별하며 멀어져~ 간. 드아~
스물넷 인터넷 즈음에.
현 정부에 대해 심화(心火)가 치밀어 오르는 어젯밤을
꾹 눌러삼키며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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