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몰래 보거나, 못 봤던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ㅎ
저번주에는
어릴적에 포스터를 보고 궁금해했던 '스캐너스'를 드디어 봤습니다 .
(제목이 생각안나서... 애 좀 먹었습니다.)
키치한 맛도 있고, 볼만하더라고요 .
플라이도 찾아볼까 생각중이예요 .
봤던 영화중에서 다시보고 싶은 건
사탄의 인형이랑 오멘이 생각나네요.
포스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못 본 영화는
지옥인간, 좀비오가 생각나고..
토마토인간? 같은 영화도 생각나는데... 그거 공포영화였을까요?;;
혹시 추천하실만한 영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