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한 김영사측이 19일 국회 후생관 앞에서 취재진에게 책을 나눠주고 있다.
기자들에게 돈은 받으셨겠죠.
증거로 남게 50만원 책을 팔면서 카드결제해도 큰 일이라며 기사로 내는 분들이니까
절대로 공짜로 안 받고 돈 다 내고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내셨겠죠.
예스24에 가서 이 책 한 권의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한 권에 13000원입니다. 2012년에 기자들에게 배포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기자들은 절대로 저 책을 공짜로 받아가지 않았을 겁니다.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