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를 하다가 질려서 잠시 접으면서 시작했던 게임이 롤인데...
리니지 계정비 + 핸드폰 연동 게임비만 한달에 7만5천원이니까..
리니지에 쓰던 돈을 조금 아껴서 롤 스킨할인에 살만한 애가 나오면 한달에 5만원씩만 투자하자..라고 시작된 스킨충의 결제가...
리니지를 다시 시작한 뒤에도 이어져서...
최악의 결과가...
스킨이 130~40개는 되는 듯...
모스트 챔 쓰레쉬 레오나는 올 스킨에...
손이 카운터라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리신은 스킨이 이뻐서 올스킨 세트로 팔 때 지르고...
오유인의 영원한 아이콘인 다섯번째 성기사 타릭 때문에 타릭 올스킨도...
멈출 수가 없다..
ㅠㅠ